마비노기 모바일, 벌써 게임대상 강력 후보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흥행과 게임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강력한 대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베르세르크와 만난 '디아블로 이모탈'
만화 베르세르크를 좋아하면, 그리고 거기에 디아블로 이모탈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근 좋은 소식이 있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
국내 게임업체 2025년 1분기 실적 정리
1분기 국내 게임업계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선두업체 두 세 곳을 제외하고는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확실한 선두업체 넥슨과 크래프톤...
흑화된 '팩맨'의 강렬함
쉐도우 라비린스는 팩맨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시리즈 전통의 방식이 아니라, 횡스크롤 플랫포머나 메트로바니아라고 부르는 게임들과 비슷한 모습...
니케X디저트39, 매주 달라지는 메뉴&굿즈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니케'와 디저트 카페 브랜드 '디저트39'의 콜라보레이션...
포트나이트,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다
2017년, ‘건설&배틀’을 표방하며 출시됐던 ‘포트나이트’는 단순한 배틀로얄 게임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진화됐다. 2023년 출시 한 ‘...
흥행과 호평 둘 다 잡았다
복귀자, 신규 캐릭터로 실험해봤다
양극화 양상 심화
[리뷰] 쉐도우 라비린스 데모
특별 매장에선 등신대 장식도
단순한 배틀로얄?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