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V FF BRAVE EXVIUS,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만 돌파

2020년 05월 13일 14시 20분 26초

gumi Inc.와 Square Enix Ltd.,는 택티컬 모바일 RPG ‘WAR OF THE VISIONS FINAL FANTASY BRAVE EXVIUS’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만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WAR OF THE VISIONS FINAL FANTASY BRAVE EXVIUS’는 일본 유명 가수 Raychell이 보컬로 합류한 신규 애니메이션 게임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인기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스토리, Raychell의 신곡 ‘ALL FOR LOVE’를 확인할 수 있다. 이 트레일러는 다른 일본 가수들이 참여한 또 다른 버전의 트레일러와 함께 6월 초, 게임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WAR OF THE VISIONS FINAL FANTASY BRAVE EXVIUS’는 ‘WOTV FFBE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ALL FOR LOVE> 캠페인!’을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에서 신규 애니메이션 트레일러를 감상하고, 게시물에 리액션을 남기면 이용자는 게임 내 재화인 환도석을 최대 2,00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WAR OF THE VISIONS FINAL FANTASY BRAVE EXVIUS’는 정통 택티컬 RPG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FINAL FANTASY BRAVE EXVIUS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각국의 세력다툼으로 인해 전쟁의 위기에 놓인 아드라 대륙에서의 액션을 담아냈다. 이용자는 비전의 힘을 보유한 쌍둥이 왕자 ‘몬트’와 ‘슈텔’, 그리고 호른 왕국의 아리따운 철의 여인 ‘마쉐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 적을 상대로 전략을 세우고 강력한 소환수를 소환하여 전쟁의 흐름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야 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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