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하우스 오브 애쉬, 한국어판 22일 발매

2021년 10월 22일 17시 40분 52초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Supermassive Games의 신작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세 번째 이야기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하우스 오브 애쉬'(한국어판)를 오늘(2021년 10월 22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 발매 기념 생존 체험 이벤트 실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오늘부터 11월 7일(일)까지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하우스 오브 애쉬'(한국어판)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 내의 링크를 클릭 후 게임 속 생존을 위한 체험을 즐기고, 마지막 화면을 캡쳐 하여 1:1 채팅을 통해 전송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20명)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하우스 오브 애쉬'(한국어판)의 이야기는 2003년 이라크에서 시작된다. 자그로스 산맥 기슭에서 한 군부대가 이라크 군의 사격을 받게 된다. 교전이 발생시킨 지진으로 인해 양측 인원은 모두 지하에 묻혀 있던 수메르 신전의 폐허로 떨어지고, 모든 통신이 차단된다. 어둠 속에서 고대의 어떤 사악한 존재가 새로운 먹잇감을 발견하고 눈을 떴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 채, 주인공들은 끔찍한 지하세계에 갇혀 탈출할 방법을 찾는다. 

 

생존자들이 깨운 무시무시한 위협으로부터 탈출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끔찍한 발견과 난해한 결정을 마주하게 된다. 그들은 스스로의 생존을 선택할 것인지, 두려움과 사적 이해관계는 접어두고, 저승의 괴물들에 맞서 협력할 것인지 결정하게 된다. 

 

- 지하세계를 탐험하고 끔찍한 위협으로부터 탈출하라

먹잇감을 노리고 달려드는 끔찍한 괴물 무리를 상대하며 땅에 묻힌 수메르 신전으로부터 벗어나라.

 

-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이번 작에서 등장인물들은 서로 눈도 마주치지 않는 2개의 적대 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의 갈등을 뒤로 하고 힘을 모아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겠는가?

 

- 혼자서 플레이하지 마시오

핵심적인 두 가지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돌아왔다. 온라인 환경으로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거나, 오프라인에서 패드 공유 모드로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하우스 오브 애쉬'(한국어판) 초회 동봉 특전

 

해설판 선행 이용권: 다른 캐릭터의 관점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장면 콘텐츠와 함께, 새로운 선택과 결정들 그리고 이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결과들을 통한 이야기의 또 다른 관점을 수록하고 있다. 

※해설판은 주요 이야기를 완료하신 후에만 진행 가능합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창간 24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24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