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 출시

2026년 02월 06일 12시 55분 40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World of Warcraft: Burning Crusade Classic Anniversary Edition)가 오늘(2월 6일, 이하 한국 시간 기준) 출시됐다.

 

지난 2024년 선보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서버에 ‘불타는 성전’이 추가되며, 온갖 위기와 불가사의 가득한 으스러진 하늘과 갈가리 찢긴 추방자의 세계인 아웃랜드(Oultland)를 탐험할 수 있다. 아웃랜드에서 60 레벨 이상의 용사들은 다른 영웅들과 힘을 하나로 모아 불타는 군단에 맞서 아제로스를 파멸로부터 지켜내게 된다.

 

또한, 블러드 엘프(Blood Elves)와 드레나이(Draenei)가 플레이 가능한 종족으로 추가되며, 신규 레벨 상한인 70레벨까지 확장하며 새로운 힘을 다룰 수 있다. 블러드 엘프는 3차 대전쟁 당시 불타는 군단의 파멸적인 침공에서 살아남은 종족으로, 마법사와 사냥꾼, 도적, 사제, 흑마법사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얼라이언스 전용 직업인 성기사로서도 전투에 나설 수 있다. 불타는 군단에 의해 고향에서 추방당해 우주에서 쫓겨다니는 드레나이는 전사와 성기사, 사제, 마법사, 사냥꾼, 그리고 얼라이언스 신규 직업인 주술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웃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외딴 지역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행 탈것과 새로운 전문 기술인 보석세공, 그리고 카라잔, 그룰의 둥지, 마그테리돈의 둥지 총 3종의 고난이도 공격대가 준비되어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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