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글로벌 정조준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정식 출시

2026년 09월 15일 13시 45분 30초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스타일리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ARES: The Iron Vanguard, 이하 아레스)’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 모바일 환경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번 글로벌 버전은 기존 MMORPG 구조를 탈피해, 글로벌 이용자 성향에 맞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게임성을 개편했다. 게임 초반부에는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전투를 온전히 혼자 즐길 수 있는 싱글 콘텐츠 위주로 진행되며, 이후 성장에 따라 레이드 등 협동 PvE와 시즌제 최종 콘텐츠로 점차 확장된다. PvP는 이용자 성향에 따른 선택형 콘텐츠로 분리했다.

 

이와 함께 원작 고유의 강점인 SF 세계관과 조작 중심의 액션성도 충실히 담아냈다. 이용자는 두 가지 슈트를 구성해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슈트 체인지’를 비롯해 회피와 연계 콤보, 거대 메카닉 ‘골리앗’ 탑승 전투, ‘발키리’ 공중전 등 ‘아레스’만의 속도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출시에 앞서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8월부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6개국에서 얼리 론칭을 진행하며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했다. 얼리 론칭 기간 동안 수집된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은 정식 서비스의 콘텐츠 완성도와 운영 최적화에 적극 반영됐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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