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로봇과 고양이 군단의 생존기, 엔씨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양대 마켓 상륙

2026년 10월 19일 15시 17분 43초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퍼블리싱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을 10월 19일 정식 출시했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인 베로플레이(VeroPlay)가 퍼블리싱을 맡았으며, 3D 방치형 RPG '테일즈 오브 크라운'의 개발사인 슈퍼래빗게임즈가 개발을 맡았다.

 

이 게임은 고양이 유닛을 수집하고 합성해 외계 침략자를 막아내는 캐주얼 로그라이크 RPG다. 배송 사고로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배달 로봇이 택배 상자 속 고양이 군단과 함께 생존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전투 중 자원을 모아 고양이 유닛을 소환하고 합성하며 전투 덱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전투에서 획득한 경험치로 다양한 스킬을 선택해 유닛과 스킬 조합을 완성하는 로그라이크 성장 시스템을 적용하여,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전략과 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로플레이의 아넬 체만(Anel Ceman) 대표는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머지와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라며, "앞으로도 베로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글로벌 이용자분들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지난 4월 설립된 베로플레이는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위해 출범한 자회사로서 글로벌 운영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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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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