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 2019 부스서 갖가지 이벤트로 관람객 매료시켜

넷마블 지스타 2019
2019년 11월 17일 17시 58분 03초

올해 넷마블의 지스타 부스는 여느 때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지난 14일부터 열린 지스타 2019에서 넷마블은 BTC 100 부스 규모로 참가, 이 부스에서 4종의 모바일 신작을 중심으로 시연 및 갖가지 이벤트를 진행해 호평 받았다. 

 

특히 약 260여 대의 대규모 시연대 좌측에 마련된 오픈형 무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게임 시연 외의 재미를 관람객에게 제공했다.

 

지난 15일에는 넷마블 무대에서 자사의 인기 모바일 '세븐나이츠' IP(지적재산권) 활용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핵심 콘텐츠 타나토스 레이드가 진행돼 현장에 참석한 관람객에게 보는 재미를 제공했다.

 

16일에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BJ와 토너먼트 이벤트가 마련, 'A3스틸얼라이브'는 BJ 30인 배틀로얄 및 BJ 수호전을, 기존 출시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업데이트 공개 방송 '킹업파쇼'를 통해 '철권7' 콜라보 내용을 공개해 진행했다.

 

아래는 당시 현장 사진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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