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올스타즈, 글로벌 흥행 청신호

2022년 09월 05일 13시 30분 43초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추천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구글 플레이에서 미국, 독일, 일본 등 11개 지역의 추천 게임으로 선정됐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영국, 프랑스 등 4개 지역에서 추천 게임으로 선정됐다. 특히 구글 플레이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브라질에서 AHC(App Hero Cards) 피처링을 획득, 마켓 어플리케이션 상단의 대형 배너를 통해 게임 홍보 영상이 노출된다. 해당 지역들은 워킹데드 IP의 인기가 높은 북미, 유럽, 남미의 핵심 시장으로 평가된다. 

 

지난달 31일 글로벌 시장에 런칭한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선보였으며, 글로벌 유저들이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글로벌 런칭 후 전 세계 12만 이상의 DAU(Daily Active Users)를 확보하는 등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으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적 운영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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