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초월 등급 서번트 ‘라우렌시아’ 등장

2025년 09월 30일 14시 14분 23초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등장하는 ‘라우렌시아’는 수호자 세력의 초월 등급 서번트(캐릭터)다. 전투 시작과 함께 자신을 제외한 모든 아군에게 ‘월계수의 축복’을 내려 공격력과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치유의 바람’을 일으켜 전투에 참여한 모든 아군을 회복시킬 수 있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초월 등급 서번트는 독보적인 성능을 가진 만큼 파티당 한 명만 배치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레이븐의 보물창고’도 열린다. 지난 업데이트에서 선보였던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던전이다. 보스 ‘레이븐’에게 입힌 피해량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장신구의 등급이 달라진다.

 

또한,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초월 소환 이벤트’를 통해서는 강력한 초월 등급 서번트 ‘라우렌시아’와 ‘피락시스’를 획득할 수 있다. ‘매일 퀘스트 이벤트’는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고 획득한 동전으로 ‘초월의 성석’, ‘장비 승급 상자’, ‘천공의 인도’ 등을 교환할 수 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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