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PS 이용자들이 직접 뽑는 ‘플레이어스 초이스’ 후보 올라

2026년 11월 02일 10시 29분 05초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 재팬 아시아’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Player’s Choice Award)’ 후보에 올랐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는 일본 및 아시아 지역 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게이머들이 가장 오랜 시간 몰입하고 열광한 대중성과 게임성을 토대로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을 선정한다.

플레이 시간이 가장 많았던 상위 30개 작품을 후보로 선정해 투표를 거치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상위 5개 작품에 상이 수여된다. 투표는 오는 11월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 3일에 개최되며 부문별 수상작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그간 펄어비스는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도쿄게임쇼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게임쇼에 참가해 대규모 시연 부스를 운영했으며,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와 협업해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OP)’에서 게임과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붉은사막’은 출시 전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사전 예약 판매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이 진행한 ‘3월의 최고의 신작 게임(Players’ Choice Winner - March 2026’s Top New Game)’ 이용자 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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