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모바일 기대작 '에픽세븐', 30일 출시

드디어 론칭 초읽기
2018년 08월 28일 17시 33분 07초

모바일 초기대작 '에픽세븐'이 론칭 초읽기에 나섰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가 오는 8월 30일 출시될 예정이다. 최고 퀄리티 2D 그래픽과 방대한 스토리, 다양한 모험 콘텐츠가 강점인 이 게임은 지난해 공개된 티져 영상만으로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 결과 사전등록 100만 명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에픽세븐은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자체 엔진 'YUNA'를 통해 로딩 시간 1초 이내의 빠르고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자랑하고, 국내 론칭 후 올해 4분기를 목표로 글로벌 출시를 준비, 국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사업부 이상훈 실장은 "현재 정식 론칭을 위한 최종 점검 중이고, 유저 분들에게 큰 기대를 드리기 위해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며 "그만큼 완벽하게 에픽하츠를 서비스하기 위해 많은 노력 중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픽세븐에 대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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