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4 Blood(백 포 블러드), 오픈 베타에 앞서 신규 트레일러 공개 : 게임샷

㈜인플레이 인터렉티브(이하 INPLAY INTERACTIVE, 대표 이창성)는 워너 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WBIE)와 협력하여 2021년 10월 13일에 출시 예정인 한글판 ‘Back 4 Blood(백 포 블러드)의 8월 6일부터 ‘오픈 베타 얼리 엑세스’에 참가하는 플레이어들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격렬한 Co-op과 플레이어 간의 액션을 선보이는 백 포 블러드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오픈 베타는 새로운 PvP 모드인 "스웜"을 선보입니다. 두 개 분대가 3판 2선승으로 클리너와 리든을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 대결 모드입니다. 또한 추가 캠페인 콘텐츠도 함께 공개된다.

‘오픈 베타’는 게임을 예약 구매하신 얼리 엑세스 이용자에게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공되며, 모든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오픈 베타’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다. *얼리 엑세스 코드의 수량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등록하신다고 해서 반드시 코드가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백 포 블러드 오픈 베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스웜" PvP 모드의 두 가지 맵

• 친구들과 리든을 물리치는 두 가지 Co-op 맵

• 에반젤로, 홀리, 워커, 호프맨을 포함해 맘으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

• "스웜" 모드에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브루저, 레치, 호커, 익스플로더, 크러셔, 스팅거의 여섯 가지 리든

• 써볼 수 있는 다양한 무기와 덱을 구성할 수 있는 카드 및 처치할 수 있는 리든

• 포트 호프 공용 허브를 탐험 가능

• 크로스 플레이와 크로스 젠 지원

백 포 블러드는 1인칭 Co-op 좀비 슈터 게임으로 유명 게임 프랜차이즈인 Left 4 Dead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스릴 넘치고 다이나믹한 순간순간의 게임플레이와 다양하고 커스텀이 가능한 액션으로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백 포 블러드의 스토리는 기생충인 데빌 웜에 의해 인류의 대부분이 사망하거나 감염된 재앙이 일어난 이후의 세계를 그린다. 말로 할 수 없는 끔찍한 사건들에 의해 무뎌지고 강해진 아포칼립스의 베테랑들은 클리너라고 불린다. 이들은 함께 뭉쳐 남은 인류를 위해 리든이라 불리는 감염자들과 싸워 세상을 되찾고자 한다.

백 포 블러드의 출시 예정일은 2021년 10월 13일이며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예약구매자들에게는 희망의 요새 엘리트 무기 스킨팩 및 스틸케이스를 제공하며 현재 예약판매 중에 있다. (추가로 8월 4일까지 예약구매자에게는 8월6일~8월10일 오픈베타 얼리 엑세스에 참여할 수 있는 얼리 엑세스 오픈베타 코드 추가 증정)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