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오버로드, 광고모델로 배우 박희순 발탁

2022년 12월 23일 15시 48분 16초

슈퍼노바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진・삼국무쌍’ IP 기반의 모바일 ARPG ‘진・삼국무쌍: 오버로드’ 광고모델로 배우 박희순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진・삼국무쌍: 오버로드’ 광고모델을 맡은 박희순은 과묵하지만 한방이 있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이다. 1990년 연극배우로 데뷔 후 다양한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얼굴을 알렸고, ‘세븐데이즈’, ‘마이 네임’ 등 작품에서 열연했다. 특히, 최근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에 출연하여 열연 중이다. ‘진・삼국무쌍: 오버로드’의 얼굴이 된 박희순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게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광고모델로 배우 박희순을 발탁했다는 소식을 알린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는 코에이 테크모를 대표하는 ‘진・삼국무쌍’ IP를 기반으로 제작돼 정식 라이선스까지 획득한 게임이다. ‘진・삼국무쌍’ 시리즈는 2000년 첫 출시를 시작으로 줄곧 신규 작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현재 진・삼국무쌍8까지 출시되었다. 일당백의 플레이를 통해 전해지는 통쾌한 액션과 게임성으로 두터운 팬층을 얻었다.

 

‘진・삼국무쌍: 오버로드’에서도 ‘진・삼국무쌍’ 특유의 무쌍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쿨타임 없는 스킬로 연속적이면서도 높은 자유도의 액션을 구사할 수 있으며, 궁극의 EX스킬을 사용하여 화려하고 시원하게 적을 베어넘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진・삼국무쌍’의 핵심인 메인 모드와 클래식 모드를 고스란히 옮겨왔음은 물론, 오리지널 성우 음성 더빙과 오리지널 오프닝 CG 애니메이션을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그래픽의 경우 원작을 바탕으로 퀄리티를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향수를 느끼면서도 시각적인 재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게 했다. 뿐만아니라 PVE, 싱글 PVP, 팀 PVP, 길드 GVG, 랭킹전, 포인트 플레이 등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버전 특화 콘텐츠로도 무장했다.

 

이 같은 게임성으로 필리핀과 베트남 iOS 인기차트 1위, 홍콩 iOS 최고매출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홍콩과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앱마켓 인기차트 및 최고매출 1위에도 오른 적이 있는 흥행작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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