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자 300만 명 달성

2025년 01월 10일 13시 12분 10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1월 21일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13개 언어로 출시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이 지난 1월 9일 사전 예약자 수 300만 명을 달성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 12월 24일 사전예약 시작 후 7일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달성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접근성과 손쉬운 조작감이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것으로 분석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한다. 모바일에서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직관적인 한 손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호쾌한 핵앤슬래시의 스킬 액션과 로그라이크 장르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발할라 서바이벌’은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이아 1,000개가 담긴 쿠폰을 지급하며, 목표 인원 달성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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