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신작 러시로 퀀텀점프

다양한 장르로 눈길
2025년 02월 25일 16시 45분 30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종합 게임 개발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多)장르 신작 러시를 본격화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메가 히트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제작한 개발사다. 2021년 출시된 ‘오딘’은 약 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MMORPG가 범람하는 게임 시장 속에서도 굳건히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오딘’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는 높은 영업이익률과 함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견고한 재무 건전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올해 신작 3종을 출시하며 게임사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1월 21일 ‘발할라 서바이벌’을 선보였으며, ‘프로젝트 C(가칭)’와 ‘프로젝트 Q(가칭)’를 연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발할라 서바이벌’은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모바일 게임으로,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전역에 출시됐다. 

 

이 게임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서 직접 서비스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와 매출 순위 2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다음으로, 3분기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C(가칭)’는 아카데미 ‘네뷸라’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으며, 육성 방식에 따라 캐릭터의 외형과 능력이 변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 밖에 4분기에는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대형 MMORPG ‘프로젝트 Q(가칭)’이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된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023년 대비 매출 감소세가 둔화되었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약 3,000억 원대, 매출 대비 순이익률 역시 약 46% 수준을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전반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신작 성과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높은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2025년은 연속적인 모멘텀이 기대되는 한 해”라며, “집약된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퀄리티 높은 게임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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