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쓰리게임즈, 한중 정상회담 경제 사절단 선정

2026년 01월 07일 13시 54분 47초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경제 사절단으로 참석한 루트쓰리게임즈(대표 김건욱)가 중국 게임 퍼블리셔 Boundary Singularity (Tianjin) Technology와 중국 내 게임 서비스 및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김정관(가운데) 산업통상부 장관 임석하에 체결 되었으며, 양사는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게임 서비스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공동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루트쓰리게임즈는 ‘데미갓키우기’를 통해 구글 베스트 인디상, 구글 창구 프로그램 최우수 기업 선정으로 알려진 기업으로 현재 한국 전통을 배경으로 한 신작 모바일 게임 ‘전우치 : 도사열전’을 준비 중이다. Boundary Singularity는 중국 시장 내 퍼블리싱 및 서비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 퍼블리셔로, 향후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국 시장 특성을 고려한 게임 개발 방향에 대한 협의 ▲중국 시장 대상 현지화 자문 ▲퍼블리싱 및 마케팅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중국 내 상업적 홍보를 위한 지식재산권 파생물과 관련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루트쓰리게임즈는 “이번 협약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국 시장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퍼블리셔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oundary Singularity 관계자 역시 “동양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루트쓰리게임즈의 게임 프로젝트는 중국 이용자들에게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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