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이용자 권익보호 발걸음...‘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 개소

2026년 02월 27일 17시 06분 23초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26년 2월 27일(금) 오후 2시에 문화체육관광부 및 부산시, 유관기관, 유관협․단체장,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영상산업센터 1층에서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회 등 각 계의 축하인사와 함께 지난 ‘24년부터 진행된 확률형 아이템 관련 법률 개정 등 내용과 개소식까지의 지난 ‘경과보고’, 피해구제센터 제막식 및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 현장 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에는 게임물 사후관리 전문기관인 위원회 내에 신설되어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 전문기관으로 게임 및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담인력, 전문 모니터링 인력, 전문 변호사 등이 참여하여 피해구제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위원회는 20여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하였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확률형 아이템 상담․조사․모니터링 전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의 개소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난 2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한 게임이용자 피해를 전담하여 원스톱으로 지원 가능한 ‘이용자보호본부’를 신설하였고, ‘이용자보호본부’ 내에 확률형 아이템 이용자 피해에 대하여 상담·접수를 받는 ‘피해상담팀’과 확률형 아이템 이용자 피해를 조사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피해조사팀’, 피해에 대한 제도 안내 등 사후지원과 제도연구·예방·교육활동을 담당하는 ‘피해지원팀’을 두었다. 이를 통하여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가 요구하는 기능인 피해상담부터 피해구제, 후속지원까지 확률형 아이템 피해이용자를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체계를 갖추었다.

 

위원회 서태건 위원장은 “우리 게임생태계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갖춰 나가기 위하여 오늘 시작하는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가 이용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고, 게임 기업들에게는 이용자들과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작은 발걸음이 대한민국 게임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거대한 도약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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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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