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재봉쇄’ 새변화 등 3분기 업데이트 예고

2026년 06월 02일 16시 33분 57초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주요 업데이트를 담은 ‘개발자 노트(Dev Update)’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2일) 공개했다. 

 

업데이트는 6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붉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추가 및 기존 콘텐츠 확장, 게임플레이 경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업데이트 방향성을 밝혔다.

 

▲거점 해방 콘텐츠 ‘재봉쇄’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봉쇄 전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개선하고, 일부 거점을 침공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이 추가된다. 보상도 강화해 거점을 해방하는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PC와 콘솔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계정을 연동해 플랫폼 간 세이브 파일을 공유하며 붉은사막의 모험을 이어갈 수 있다.

 

▲클리프의 여정을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스토리의 개연성을 개선한다. 붉은사막의 주요 장면의 흐름과 개연성을 보강해 더욱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전투 콘텐츠 ▲데미안과 웅카 플레이 경험 개선 ▲생활 콘텐츠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로 게임의 깊이와 콘텐츠의 폭을 확대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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