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저주의 바다와 수몰된 백룡담촌’ 업데이트 실시

2026년 06월 10일 14시 33분 14초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하는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빙백신룡 연대기’ 제2부 ‘저주의 바다와 수몰된 백룡담촌’을 오늘(10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바다 아래 잠긴 마을의 흔적을 탐험하는 신규 지역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백룡담촌 마을 5시 방향의 입구를 통해 '수몰된백룡담촌'에 진입할 수 있다. 수중 지역 디버프 '백룡해의저주'가 상시 적용되며, 이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편혼의숨결’, ‘백룡의축복’, ‘백룡의숨결’ 등 관련 버프와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수몰된백룡담촌을 비롯해 마정석을 사용해 진입할 수 있는 '백룡담촌근해' 등 신규 필드에는 '해촉룡신', '거대팔초수' 등 강력한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해당 지역의 모든 몬스터는 '현천월아무기' 착용 시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어 사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백룡담촌근해에서는 일정 시간마다 출현하는 '빙백신룡의사념체'와 이와 연계된 몬스터 무리를 끊임없이 처치하며 보상을 얻는 새로운 웨이브형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지역에서 획득한 재료를 활용하는 성장 콘텐츠가 공개됐다. 몬스터 처치로 얻은 재료로 ‘진주’를 만들고, 도감에 등록해 영구 능력치를 얻는 '백룡해 진주 제작 도감'이 추가됐다. 또, 신규 지역 공략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 ‘백룡수호석’ 제작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추후 초월 기능과 전용 옵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신물 등급까지 제공되던 ‘곤륜 장신구’에는 유물 등급이 추가되어 상위 성장 단계가 확장됐다. 유물 장신구에는 적에게 지속 피해를 주는 ‘빙백의한기’ 디버프 효과가 적용된다.

 

위메이드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등급별 이벤트 던전에서 '흩어진기억조각'을 수집해 보상으로 교환하고, 응모권을 통해 추가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심해의 메아리' 이벤트와, 30분 이상 게임 접속 유지 시 얻는 '수몰된기억'을 보상으로 교환하는 '기억의 하사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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