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전문 크리에이터 발대식 진행

2021년 07월 28일 13시 38분 34초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파트너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지난 27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플레이, 리뷰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파트너 크리에이터 22명을 선발하고,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를 대표하는 22인 크리에이터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나은 '제2의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며 "즐겁고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3개월 동안 본인 채널에서 <제2의 나라> 콘텐츠를 게재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들에게 △게임 리소스△매월 게임재화 지원△이벤트 쿠폰, 굿즈△전용 코스튬과 칭호 등을 제공하고, 자사의 다양한 SNS에서 크리에이터 채널들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창간 24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24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