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레미로어 ~소녀와 이세계와 마도서~’ 29일 발매

2019년 03월 20일 11시 53분 01초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일본의 ‘Pikii’사와 협력하여 Nintendo Switch™및 PlayStation®4 전용 소프트웨어 ‘레미로어 ~소녀와 이세계와 마도서~’(이하 레미로어) 한국어판을 3월 28일, 국내 정식 발매 한다고 발표했다.

 

‘레미로어’는 한국 개발사 ‘Pixellore Inc.’와 ‘REMIMORY’가 공동 개발한 액션게임이다. 유저는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이세계’로 떨어진 여고생 ‘레미’가 되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스테이지를 무대로, 200종류 이상의 다양한 무기와 공격 패턴, 그리고 스킬 등을 구사해 적을 물리치고, ‘레미’를 성장시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본 게임은 플레이할 때 마다 적과 아이템의 위치, 그리고 스테이지의 구조가 바뀌는 시스템으로 몇 번이고 반복해서 플레이해도 새로운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인 협력 플레이로 친구와 함께 모험을 할 수도 있다.

 

‘레미로어 ~소녀와 이세계와 마도서~’는 희망소비자가격 43,800원으로 3월 28일에 일본어 패키지로 발매되며, 일본어 음성과 한국어 자막으로 즐길 수 있다. 3월 20일 오늘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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