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신규 영웅 ‘샤크바리’ 전격 추가

2020년 02월 26일 17시 01분 34초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26일(수), 엔드림과 조이시티(각자 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신규 영웅 ‘샤크바리’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창세기전3 파트2’ 캐릭터가 게임 내에 최초로 등장, 시리즈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규 캐릭터 ‘샤크바리’는 ‘창세기전3 파트2’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 영웅으로,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영웅의 모습을 재현했다. 이 캐릭터는 상대방이 보유한 능력치에 최적화해 대응하는 스킬을 갖고 있으며,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전투를 구사할 수 있다.

 

또, ‘전쟁의 주신’이라는 별칭답게 강력한 리더 스킬 ‘전쟁의 화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적을 공격할 때마다 적 전체에게 낙인 및 인장 등의 약화 효과를 지속적으로 입히고 이를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간다.

 

카카오게임즈는 ‘샤크바리’ 출시 후 7일간 신규 캐릭터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기간 중 신규 영웅을 소환해 아레나에서 플레이하거나 승리하는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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