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연말과 내년 '세븐나이츠' IP 신작 계속

2020년 11월 11일 16시 36분 52초

넷마블은 11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넷마블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23억 원, 영업이익 874억 원, 당기순이익 925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3.6%, 3.6%, 9.2% 상승했다.

 

아울러 넷마블은 4분기 11월 18일 론칭을 준비 중인 '세븐나이츠2'와 12월 17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는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로 실적을 보다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2021년 1분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글로벌 출시, 상반기 '제2의나라' 글로벌 론칭(한국, 일본, 대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한국, 일본)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인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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