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동접자 수가 21만까지 올라갔네요… '미르M' 무서운 상승세

2023년 03월 18일 21시 53분 04초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 글로벌 버전이 동시 접속자 21만 명을 돌파했다.

 

미르M 글로벌 버전은 지난 1월 31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용자 증가에 따라 서버 수 역시 빠르게 늘어났다. 출시 당시 14개였던 서버는 현재 44개(아시아 26개, 남미 8개, 북미 4개, 유럽 6개 등)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이 게임은 이용자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거버넌스 시스템이 비곡점령전에 가장 먼저 적용됐다. 이용자는 미르M을 즐기면서 모은 거버넌스 토큰 도그마(DOGMA)를 활용해, 비곡점령전 개최 서버를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향후 파티 던전, 사북 공성전 등 콘텐츠에도 거버넌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위믹스 달러 페이먼트(WEMIX$ Payment) 시스템 도입도 예고했다.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 위믹스 달러는 물론, 위믹스 플레이의 다양한 게임 토큰을 활용해 미르M의 모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미르M 글로벌 버전의 동시 접속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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