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펄어비스, 하반기 검은사막 IP 강화 및 이브 에코스로 반등 노린다

2020년 08월 13일 09시 00분 09초

펄어비스는 13일, 2020년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2020년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317억 원, 영업이익 50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4%, 2.3% 감소했다.

 

이 회사는 2분기 이후 '검은사막' IP 강화를 통해 전 플랫폼 동시 업데이트 및 플랫폼별 콘텐처 격차 해소를 할 것이며, 8월 13일 '이브 에코스'를 글로벌에 출시, 신규 IP(붉은사막, 도깨비, 플랜8) 개발을 지속하는 등의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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